한천을 사용하는 ‘천사’의 한천 지자제・먹거리 대접 CP (2015 동북 관광 토픽)


아키타를 대표하는 음식문화라고 하면 한천. 그런 이미지가 정착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아키타 먹거리 대접 캠페인’으로 지자제 내 66군데 음식점・숙박시설이 ‘아키타 명물 천사의 한천’을 제공하고 있다.

‘천사의 한천’의 천사란 한자의 음을 맞춘 것으로 한(寒)천(天)을 잘 사(使)용하는 지역의 어머니들을 가르킨다. 지자제 전역 특히 남부에서는 옛부터 한천 요리를 집에서 자주 해 먹었다. 이웃과 차 마실 때도 친척들의 모임에서도 농사일 작업 때도 궁리를 거듭한 한천 요리를 가지고 와서 서로 대접하곤 했다.
정해진 재료는 없다. 과일, 샐러드, 계란, 심지어 표고버섯조림 등의 반찬까지 무엇이든 넣어 굳혀 버린다. 그때그때 있는 것으로 부담없이 맛있게,가 좋은 점이다.
한편 한천 선택은 까다롭다. 옛날부터의 제법으로 자연산 한천을 그대로 건조 동결시킨 막대모양의 한천이 아니면 씹는 맛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것은 지자제産의 먹거리 재료를 한천으로 굳힌 여러 한천요리 중 2종류이다. 아키타 어머니들의 한천에 대한 까다로움과 대접하는 마음은 그대로이면서 프로의 기술이 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문의처 = 아키타현 요식업 생활동업조합 전화 018 (827) 6745 。 아키타현 온천장 호텔 생활위생 동업조합 전화 018(823)7775.

■참고 URL :
아키타 먹거리 대접 통일 캠페인
http://omotenashi.akita-kenmin.jp/
천사의 한천 (아키타현 관광 홍보 캠페인 공식 사이트)
http://www.akitacp.com/3menu/kanten.html